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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해지는 중 입니다.
[1809] 01. Sam Ock - Little Light
오늘내가 하루종일 들었던 곡은 Sam Ock(샘 옥)의 Little light. 발매된지 꽤 된 곡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라는 건 알고있다 하지만 그날의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곡의 느낌이 달라지는 곡이기에(모든 노래가 그렇지만..) 꼭 이노래를 포스팅하고 싶었다. 내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슬픈듯 하면서도 슬프지 않은 느낌의 곡 / 이노래로 많은 위로와 위안과 편안함을 받아서 다른사람들도 꼭 들어봤으면 하는곡 사실 나는 Sam Ock 님이 외국가수라고 생각했다 발음도 분위기도 약간 jeff bernet 느낌이랑 비슷해서 그런데 한국계 미국인이셨음 (띠용) 그분의 노래만들었지 아는게 하나도없었다는.. 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었지 :) 추천하고싶은 Sam Ock 님의 다른 곡은 Here I go, Beautifu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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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9. 6. 12:33